<뉴걸(New Girl)> S01E19 - 미드 속 그녀의 패션 11탄 의 포스팅 이후 정말 오랫만에 이어가는 뉴걸 포스팅입니다
정말 정직하게 미드를 보면서 포스팅을 올리다보니.. 19화 정도에서 뉴걸 내용에 약간 재미를 잃었나봐요
네 그래요 닉이 점점 일관된 병맛 캐릭터로 가면서, 제스가 너무나도 안정적인 다 갖춘 아저씨를 만나면서 뭔가 시들해졌어요
그러나 늦지막하게 다음 편을 꺼내서 후딱 살펴봤습니다
일단 화이트 원피스는 결혼식에 못 입고, 그렇다고 일상 생활에서 입자니 너무 차린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고
또 이렇게 새하얀 원피스를 입으면 밥 먹다가! 길 가다가! 뭐라도 묻을까 굉장히 조심스러워질 것 같잖아요?
그래서 항상 "아 예쁘다" 하고선 실제로 사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하지만 제스는 너무 예쁘게 입었네요 빨간 포인트까지!
제스역을 맡은 조이 디샤넬이 원래부터 빨간색을 좋아하나봐요. 드라마 속에서 제스가 주구장창 빨간 아이템을 입고 나옵니다
하지만 이 착장에서 제 눈에 더 들어온 것은 개성만점 예쁜 안경테!
최근 들어서 다양한 뿔테가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 같아요. 예전에는 안경 하나 맞추면 별 생각없이 계속 쓰곤 했는데
요즘에는 예쁜 테를 보면 나도 하나 갖고 싶고 그날 그날 기분이나 스타일에 따라서 선택해서 쓰고 싶고 그렇더라구요
그래서 이 룩을 보자마자 저런 안경테를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들었습니다. 일단은 잘 기억했다가 쇼핑할 때 찾아봐야죠 ㅎㅎ
다년간의 경험으로 하루 종일 하이힐을 신어도 큰 불편함을 못 느끼시는 분도 물론 있겠지만 모든 여성이 그렇지는 않잖아요?
저는 사실 칼발이기도 하고 평발이기도 하고 ㅋㅋ 안 좋은 조건은 두루 갖추고 있는 것 같아요
그래서 구두 신는 건 싫어하지는 않는데 신었을 때 편한 하이힐을 찾는 건 정말 드문 일이고 대부분 어느정도 아픈 걸 감수합니다
그런데 드라마 뉴걸에 나오는 제스의 착장을 잘 살펴보면 가끔 하이힐을 신는데 그건 대부분 실내샷이고
가끔 포멀한 소개팅 첫 자리와 같은 행사를 제외하고서는 하이힐을 신고 거리를 활보한다거나 근무하는 걸 보기 힘들어요
대신 플랫슈즈 혹은 플랫 부츠를 데일리 아이템으로 즐겨 착용하는 것 같아요. 이 부분이 저에게 매우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ㅋㅋ
드라마 보면서 계속 궁금한 점은 제스가 즐겨입는 저런 스타일의 블랙 팬츠.... 레깅스일까요? ㅋㅋㅋㅋ
외국 연예인 파파라치샷이나 거리샷을 보면 레깅스를 바지처럼 입는 경우를 볼 수 있잖아요
그래서 제스가 위와 같은 스타일로 옷을 입고 나올 때 짙은 색이라서 바지의 디테일이 잘 보이지 않아서 항상 궁금해요
레깅스일까요 아니면 그냥 스키니진일까요? ㅋㅋㅋㅋ
아무튼 드라마의 재미가 좀 떨어졌다 싶어서 접어놨다가 또 오랜만에 가볍고 발랄한 이야기를 보니까 또 재미있네요
뉴걸이 처음 나왔을 때보다는 재미가 덜해진 것 같지만 T-T 시즌2 오더받고 시즌1 잘 완결되었으니 담 시즌을 기다려봅니다 ㅎㅎ
물론 제스의 착장 살펴보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:)













최근 덧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