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된 미해결 사건들을 다시 조사해서 범인을 찾아내는 드라마, <콜드케이스>. 제리 브룩 하이머 사단의 드라마로 시즌7까지 이어져 오면서 사랑을 받고 있다. 여러 미드를 보다보면 누구나 느끼는 것이지만 조연들이 여러 드라마에 비슷하거나 다른 캐릭터로 잠깐 나왔다 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, <콜드케이스>에서도 유난히 그런 경우가 많이 나온다. 아무래도 고정 캐릭터인 수사관 몇 명을 제외하고는 매 회마다 오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과거의 회상씬도 많아서 조연들이 다른 드라마보다 2배는 필요한 듯 한데,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유난히 어?! 이 배우는?! 싶은 배우가 많이 나온다. ㅋㅋ
<콜드케이스>를 시즌1부터 정주행하기로 마음 먹고 시즌1 에피1을 켜는 순간 놀랐던 건 바로 <그레이스 아나토미>의 알렉스가!! 그것도 그냥 조연이 아니라 주조연급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. <콜드케이스> 시즌1이 2003년 9월부터 방송을 시작했다고 하니, 이 때는 아직 <그레이스 아나토미>가 방송되기 전, 아마도 슬슬 준비를 시작할 즈음이었을 것이다.
2003년 <콜드케이스>의 조연을 시작으로 TV 드라마 쪽으로 넘어오기 시작한 듯 하다. <콜드케이스>의 주인공인 릴리 형사와 가장 가까이서 콤비로 수사를 하는 역할을 맡아서 4회 정도 나오다가 어느 순간 소리 소문 사라져버린다. 짐작컨데, <콜드케이스> 제작진과 어떤 부분이 맞지 않았거나 <그레이스 아나토미>쪽에서 캐스팅 접근을 하면서 슬슬 스케쥴을 정리하고 한 쪽에 올인하게 된 것이겠지? <콜드케이스> 시즌1 초반에 보이는 알렉스는 아직 뭔가 어색하고 초보티가 나는데, <그레이스 아나토미>로 넘어오면서 조금 더 단련된 느낌이다. 지금 알렉스야 뭐,, 그아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일등 공신 중 한 명이지 ㅠ_ㅜ
아무튼 알렉스가 빠지고 그 자리에 대신 들어온 스카티도 사실 매력 만점... 훈남!!!













덧글
알렉스가 전에 CK 모델하던 시절 광고보면 완전 말라서 퀭하던데 콜드케이스 나올 때만해도 그 포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나봐요
그러다 그아 시작할 때는 약간 몸이 좋아진 상태로 ㅋㅋ 지금은 좀 더 푸근해졌지만요 ㅋㅋ
능력자 싴앵님도...알렉스의 인격...뱃살은 어떻게 안되겠죠...시즌.1의 또라이 알렉스가 좀 그립기도..흙~ㅋㅋ
저 자막 안 만든지 꽤 됐는데 ㅠㅠ 제가 감사합니다 ㅠㅠ ㅎㅎㅎ